190428 금송아지 예배(출32:1-6)

2019.05.04 21:43

이상문목사 조회 수:462

190428 금송아지 예배

본문: 32:1-6

 

“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 오라 3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 오매 4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신이로다 하는지라 5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았더라


모세가 산 위로 올라간 후에 내려옴이 더딛 것을 보고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아론에게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저들의 금귀고리를 녹여 각도로 새겨 금송아지를 만드니 저들이 이것이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 하면서 그 앞에 제사를 지내고 먹고 마시고 뛰놀았다. 타락한 예배의 모습이었다.

1. 금송아지 예배는 인간의 부패한 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사탄은 하나님의 역사에 끊임없이 대적하고 있다. 아담을 창조한 후에 그를 타락시켰고 이스라엘 백성을 세운 후에 이렇게 예배에 타락하게 하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곧 아간을 통해 타락하게하였고 새롭게 시작한 초대 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 교회를 타락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인간 타락상을 보여준다.

2)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을 예수님은 온전히 하나님을 섬김으로 승리하였다.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하라 이 영광을 다 네게 주겠다고 하였을 때에 사탄아 물러가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 하셨다예수님은 세상의 영광보다 십자가의 죽음을 택하셨심으로 사탄을 이기셨다.

3)오늘 우리 마음에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금두꺼비를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모두 세상에서부터 온 것이다. 우리 부패한 마음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날마다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가!

2.금송아지 예배는 타락한 예배를 보여주고 있다.

1)예배의 대상에서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바꾸었다. 눈에 보이는 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신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신을 만들어서 섬겼다.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이것이 여호와라 하면서 섬겼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려가라 네 백성이 부패하였다고 하셨다. 인간의 마음의 부패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였다.

2)예배하는 목적이 부패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이들의 예배는 자신이 만든 신을 향한 예배였다. 자기 마음의 욕망을 만족시켜 줄 신을 바랄 뿐이었다.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이었다.

3)예배의 방법이 부패하였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하는듯 하였지만 형상화한 하나님 앞에 그들은 광란의 예배를 드렸다. “뛰놀더라는 성적 난잡함, 육체적인 환락을 의미한다. 금송아지는 애굽의 우상 황소 아피스로서 힘과 생산을 준다고 믿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애굽의 신을 섬기는 꼴이 되었다.

3.교회의 생명은 참된 예배를 드림에 있다.

1)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교제하고 있는가?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외쳤다.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하나님께 대한 무지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올바르게 드리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을 가장 잘 계시해 준 사건이 십자가 사건이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족되는 곳이었다. 오직 그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하여야 한다. 눈으로 보는 예배보다 귀로 듣는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금송아지 앞에서 실감나게 춤췄던 예배가 아니라 말씀이 선포되는 시내산 예배가 진정한 예배이다.

3)천상의 예배는 우리의 모범적인 예매의 모습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을 향한 예배로 가득차 있었다. 예배자를 위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크신 역사와 능력과 구원을 찬양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었다. 예배에 실패함은 모든 신앙의 삶의 실패를 가져온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 190811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레24:17-22) 이상문목사 2019.08.17 11
271 190728 너희는 거룩하라(레11:1-8) 이상문목사 2019.08.03 71
270 190721 다른 불로 분향(레10:1-5) 이상문목사 2019.07.27 87
269 190714 제사장 위임식(레8:1-9) 이상문목사 2019.07.20 146
268 190630 속죄제(레4:1-7) 이상문목사 2019.07.20 147
267 190707 속건제(레6:1-7) 이상문목사 2019.07.13 162
266 190623 화목제(레3:1-5) 이상문목사 2019.06.29 211
265 190616 소제(레2:1-3) 이상문목사 2019.06.22 266
264 190609 번제(레1:3-9) 이상문목사 2019.06.15 278
263 190602 성막 중심의 나라(출40:34-38) 이상문목사 2019.06.08 294
262 190526 주의 영광을 보여주옵소서(출33:17-23) 이상문목사 2019.06.01 332
261 190519 모세의 기도(출32:30-35) 이상문목사 2019.05.25 385
260 190512 부모공경(엡6:1-3) 이상문목사 2019.05.18 443
259 190505 천국에서 큰 자(마18:1-4) 이상문목사 2019.05.11 458
» 190428 금송아지 예배(출32:1-6) 이상문목사 2019.05.04 462
257 190421 부활의 새 생명(골3:1-3) 이상문목사 2019.04.28 518
256 190414 이스라엘의 왕의 입성(요12:12-17) 이상문목사 2019.04.28 484
255 190407 언약체결(출24:4-11) 이상문목사 2019.04.13 542
254 190331 두 가지 하나님의 음성(출20:18-24) 이상문목사 2019.04.06 594
253 190324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출19:1-6) 이상문목사 2019.03.31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