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1 부활의 새 생명

본문: 3:1-3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기독교의 모든 교훈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사건이 최정점을 이루고 있다. 이로서 하나님은 새로운 인류를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하셨고 이제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여셨다.

1.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죄와 사망이 지배했던 세계를 무너지고 새로운 은혜의 세계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1)아담이 범죄한 후에 죄와 사망이 온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다. 인간은 스스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종교적인 열심을 가진 자도 마음의 죄를 이기지 못하니 소망이 없는 자였다. 자기 의를 자랑하는 바리새인보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세리가 더 의롭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되기 때문이다.

2)죄와 사망이 왕노릇함에 허덕이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사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은혜와 생명이 왕노릇하는 세계가 도래하게 하셨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이제까지 세상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죽음을 이기고 새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에게서 시작되었다.

3)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고 환도뼈가 위골되면서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는 복을 얻게 되었다. 그 아침은 브니엘의 아침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은 심판에서 복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지는 새로운 세계가 열려지는 사건이었다.

2.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로서 이 땅에서 사는 삶은 어떤 것인가?

1)더 이상 죄 가운데 살지 말고 위의 것을 바라보면서 위의 것을 찾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율법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죄가 더 이상 왕노릇하지 않는다. 더 이상 정죄가 없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죄악된 세상에 살고 있고 육체는 아직 옛 세상에 원리에 지배당하고 있다. 그러니 날마다 육체가 왕노릇하지 못하도록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하였다.

2)우리는 완전한 자가 아니다. 비록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약동하고 있지만 육체 안에서는 온갖 죄악이 우리를 넘어뜨리고자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 마음에 탐심이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사도 바울은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므로 더욱 그리스도의 강함을 의지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3)우리의 생명의 근거는 예수님이시다. 그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그 날을 대비하면서 우리 삶을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 생명은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있음을 늘 기억하자!

4)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주님의 몸으로서 주님이 오시기까지 주님의 뜻을 이 땅에서 실현하기 위함이다. 주님의 인격이 되어야 하고 주님의 구원을 전파하는 자가 되어야하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의 뜻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 오실 때에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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