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9 부모를 공경하라

본문: 6:1-4

 

1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공경은 곧 하나님의 절대 권위를 인정할 때 가능하다. 사실 지상에서 부보 공경은 하나님 절대 순종을 이루지 않는다면 지킬 수 없는 명령이다. 인간 세상의 규율에서 그래서 첫 번째 계명이 부모공경이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언약을 맺으면서 주신 것이다.

1. 부모공경은 모든 권위의 기초를 이루면서 하나님이 주신 권위자에게 순종하라는 명령이다.

1)첫 번째 돌판에는 하나님께 대한 명령이고 두 번째 돌판은 이웃에 대한 명령이다. 두 번재 돌판의 첫 번째 계명이 부모공경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생명이 길 것이라는 약속을 주심으로 약속있는 계명이다. 십계명은 출애굽으로 해방을 맞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계명이다. 이는 구원하시고 명령하시는 복음과 같은 형식이다.

2)부모공경은 하나님 섬김에 기본이 된다. 이것은 자연법으로 이미 인간의 양심에 새겨진 법이면서 또한 죄에서 구원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규율이다. 권위는 하나님께 있다. 부모공경은 그래서 하나님 권위에 절대 순종하고자 하는 변화된 마음으로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다.

3)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바울은 교훈하고 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그 크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순종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받은 은혜가 기초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 순종하듯이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교훈이다.

2.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에게 순종하는 것의 근거가 된다.

1)주인과 종의 관계의 행할 명령을 바울은 부모공경의 말씀 다음에 교훈하고 있다. 종과 상전의 관계는 오늘 사용자와 고용인의 관계와 대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종들은 성실한 마음으로 상전에게 순종하고 그리스도에게 하듯이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명령하였다.

2)또한 상전은 자기들 위에 더 큰 상전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인식하고 종들을 위협하지 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음을 늘 인식하여야 한다. 종이든 상전이든 하나님이 위에 계시고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게 순종해야 함을 의미한다. 부모 공경은 사회 생활의 직업에서도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3)나라의 권세자들을 향하여도 규정하고 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13:1)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 그러니 사회 질서를 위하여 세운 자들을 우리는 그 권위를 인정하고 복종하여야 한다. 비록 세상이 죄악으로 치닫고 있다해도 우리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란 말씀으로 인내하여야 한다.

3. 이 계명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더욱 말씀해 주고 있는가?

1)노인 공경은 젊음지상주의에 경고를 내린다. 16:31에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하였다. 현실은 기술과 지식 위주의 사회가 됨으로 더욱 젊은이 위주의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오직 지식과 재능만이 아름다운 삶을 재공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지혜는 먼저 간 이들의 길에서 배울 수 있다.

2)노인공경은 현재지상주의를 경고하고 있다. 현실은 현재 지금을 최고의 삶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또한 미래의 기초가 된다. 기독교는 역사의 종교이며 책의 종교이다. 과거에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말씀에 바탕을 두고서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만나게 된다.

3)노인공경은 허세지상주의를 경고한다. 현실의 자기만을 최고로 여길 때 허세를 부리면서 교만함을 부추기게 된다. 젊음과 현실만을 중요하게 여길 때 오만함과 방자함에 유혹을 받게 된다. 성경에는 우리 앞에 얼마나 많은 이들의 삶이 기록되어져 있는가? 그들의 생애를 보면서 우리는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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