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1 내 생각의 목표가 무엇인가?
2026.10.16 20:40
261011 내 생각의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가 평소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게 되고 그 사람의 영원한 삶을 결정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삶에서 사람들의 생각은 대부분 자신의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다. 여기엔 더 많은 부와 더 높은 지위와 더 많이 누리는 자유와 기쁨을 누리고 싶은 욕망이 부추긴다. 이것을 위해 세상은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이를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는 자일수록 이를 지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때가 많다. 아무리 좋은 관계라 해도 돈과 연결되면 갑자기 불편해 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자신의 안일과 평안과 행복인가? 많은 부를 가질수록 자기 마음에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으며. 그러니 부는 자기 힘과 능력이 되고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 수단이 된다고 여긴다. 비단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라 여기는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마음에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이를 위해 자신의 생명이라도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세상은 자기 이익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리스도인은 하나남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의 중심은 하나님께 둔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였다. 결국 우리 생각이 무엇이냐에 따라 오늘 우리 삶의 마지막이 무엇을 얻게 되는가가 결정된다. 우리 죄된 욕망을 따라 살면 일시적으로 자기 부와 영광을 누릴 수는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시험했던 마귀가 “내게 절하면 세상의 영광을 네게 주겠다”고 하였다. 하나님보다 자기 욕심을 추구하면 결국은 마귀가 원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 된다.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참된 평안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마음에 두고 생각하고 이를 행하고자 하는가가 얼마나 중요한가? 사도 바울은 이미 자기가 누리고 있는 수많은 자산들, 그 당시에 최고의 학벌과 신분과 명예를 누리고 있었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더 열심이어서 더 바랄 것이 없는 가장 모법적인 유대인이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를 알고서는 지금까지 자신을 감싸고 있었던 그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를 알고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기를 원하였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가진 영적 사고의 깊은 면이었고 이것이 그의 삶 전체를 좌우하였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는가? 세상과 구별케 하는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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