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30 메시야의 모형 예레미야

본문: 1:4-10

 

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5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니이다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를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9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네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성경은 곧 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부활하신 이후에 제자들에게 율법과 시편과 선지서에 나온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질문하셨고 제자들은 세례요한 또는 예레미야 또는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대답하였다. 예레미야는 예수님을 예표해 주는 선지자였다.

1. 예레미야를 부르심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다.

1)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특별한 방법으로 부르셨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너를 성별하였고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하셨다. 먼저 아시고 구별하시고 선지자로 부르셨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위해 주권적 사역을 통해 그의 종을 특별히 부르신다.

2)여호와의 종을 특별히 부르심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49:1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복중에서 나를 기억하셨으며하나님이 여호와의 종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말씀하심 속에 그리스도를 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3)예수님의 탄생과정에서 보여준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태어나기 전에 마리아에게 이름을 말씀하셨고 그가 받은 사명을 말씀하셨다. 한 영혼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이다. 우리의 삶도 우연은 없다.

2. 예레미야의 인격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1)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예레미야는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니이다하며 자신이 그를 만한 자격이 없음을 고백하였다. 모세와 이사야도 부름을 받았을 때 동일한 반응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약속을 하시면서 손을 입에 대시며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다 하셨다.

2)여호와의 종에게 하신 말씀으로 사49:2-3“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뜨시고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하셨다. 예수님도 요7:16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하셨다. 예레미야의 사명은 보냄을 받은 대로 가고 말씀을 받은 대로 전하는 것이었다.

3)예레미야의 외침은 이스라엘의 멸망과 심판이었다. 이로 인해 비난과 배척과 핍박이 다가왔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예수님도 인생의 죄로 인한 비극을 보시며 우셨고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바라보면서 우셨다.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용기와 인내와 백성을 향한 동정심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해 주고 있다.

3. 예레미야의 사역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다.

1)예레미야의 사역은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과 심판을 외침이지만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외쳤다. 그리고 장차 하나님이 회복의 역사를 일으킬 약속의 말씀도 전하였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온전히 성취되었다. 그를 받는 자에게는 구원이지만 거절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다.

2)예레미야는 형식적인 회개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성전제사의 상업주의를 경멸하였다. 바알에게 분향하면서 이 집에 들어와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다고 지적하였다. 예수님도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것을 보고 채찍을 만들어 그들을 쫓아내시면서 내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하셨다.

3)예레미야도 그의 사역을 통해 친척들로부터도 배척을 받았다. 그래서 고독한 선지자가 되었다. 예수님도 육신의 동생마저도 알지 못하였고 심지어 제자들까지도 예수님을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배신하였다. 예레미야가 장래 오실 그리스도를 보여주었지만 우리는 오신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자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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